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는 것을

그루밍이라고 하죠.

할짝할짝 집사의 손을 핥아주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어서

아빠, 엄마 미소가 폭발하곤 해요..

고양이가 주는 즐거움 중에 하나죠.

 

 

보통 고양이는 하루에 14시간 정도

잠을 자는데요. 정말 많이 잡니다.

깨어 있는 10시간 중 3시간 정도는

그루밍하는데 보내는데요.

할짝할짝 집사의 손을 핥아주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어서

아빠, 엄마 미소가 폭발하곤 해요..

고양이가 주는 즐거움 중에 하나죠.

 

손이 이뿌구나... 내가 좀 핥아야 겠다.

할짝할짝 집사의 손을 핥아주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어서

아빠, 엄마 미소가 폭발하곤 해요..

고양이가 주는 즐거움 중에 하나죠.

 

보통 고양이는 하루에 14시간 정도

잠을 자는데요. 정말 많이 잡니다.

깨어 있는 10시간 중 3시간 정도는

그루밍하는데 보내는데요.

 

고양이가 눈에 안 보여서

뭐하나 싶으면

자거나, 그루밍하거나 죠.

아니면 우다다!

우다다의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결국 나머지는 그루밍 아니면

잠자는 거···.

 

때론 창밖에 새나 나비 같이

움직이는 물체에 집중하기도 하지만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하다

이네 그루밍 아니면 잠을 잡니다.

 

 

지금은 그루밍중 이라는...

 

 

고양이 몸의 온도는 39도나 되는데요.

혀의 독특한 구조 때문에

털의 뿌리까지 그루밍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로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는 태생이 사막이고

온도 조절을 위한 땀은 발바닥에서만

나오기에 살기 위해서

생긴 본능이라고 하네요.

 

다른 하나는 청결인데요.

침 안에 있는 성분이 몸에 붙어 있는

세균이나 박테리아를 죽인다고 해요.

 

하지만 고양이도 혀가

잘 안 닫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럴 때 동료들끼리

서로 그루밍을 해주는 거예요.

 

 

손가락 내놔 핥을꺼야.

 

그리고 고양이가 집사나 사람의 손을

핥을 때가 있는데요.

첫째로 고양는 사료만으로

염분을 충족시기 힘들어서

손에서 나는 짠맛을

좋아하는 거라고 합니다.

사람도 몸에 당이 부족하면

확 땡기는 것처럼요.

 

 

둘째는 집사를 좋아한다는

최고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마치 어미가 새끼를 그루밍해주듯

집사에게도 해주는 거죠.

 

그러다 가끔 고장이 나서

무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건 공격한다기 보단 자기가 핥다가

너무 취해서, 너무 집사가 좋아서

그러는 거라고 해요.

하지만 너무 세게 문다면 안돼!

라든가 아아! 하고 아픈 척을 해서

하지 못하게 해야겠죠..

 

 

 

당근을 주면 안 문다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 정리해보면 고양이가 자기 몸을 핥는 것은

체온 조절과 청결을 위해서구요.

더 나아가 고양이 침에는 냄새를

없애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루밍을 통해 본인의 냄새를 제거해야

사냥할 때 성공확률이 높기 때문에

하루 종일 자기 몸에 그루밍을 해놓는 거랍니다.

먹잇감이 나타나면 언제라도

살금살금 다가가 튀어 나갈 수 있게요.

강아지에선 볼 수 없는 경우죠.

 

또한 애정이 있는 상대에게 표시를

내기 위해서 하는 거구요.

여러분의 고양이가 손을 핥으면

··· 이 고양이께서 날 좋아하는구나..

날 많이 사랑하는 거구나!

생각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상 고양이가 핥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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