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2

고양이 트릴링 이유. 왜 골골송 울음소리를 내는 걸까? 고양이 트릴링은 흔히 골골송이라 부르는 건데요. 핸드폰이 징징 울리며 진동하는 것처럼 고양이가 몸통을 울려서 그르릉 그르릉 내는 소리랍니다. 고양이가 트릴링 울음소리를 어떻게 내는지 구조학적으로 아직 확실하게 알려진 건 없습니다. 그래서 더 신비롭기까지 한데요. 대부분의 그르릉 소리는 기분 좋을 때 내게 되는데요. 우리 고양이 순둥이를 봐도 기분 좋을 때면 트릴링을 아주 격렬하게 하곤 합니다. 제가 늑대처럼 순둥 순둥 순둥~하고 여러 번 불러주면 고양이 방석에 올라가 꾹꾹이를 하면서 그르릉 소리를 내곤 하는데요. 기분 좋아서 제 허벅지나 여기저기에 부비부비를 하면서 아주 격렬하게 지금도 격렬하지만 더욱 격렬하게 그르릉 울음소리를 낸답니다. 이럴 때면 절로 아빠 미소가 나오곤 해요. 제가 순둥 순둥 순둥~.. 2020. 4. 7.
고양이 발톱깎기 방법. 발톱깍기 간식 조공으로 해결 가능? 고양이 발톱은 집고양이라면 고양이 발톱깎기로 관리를 좀 해주어야 하는데요. 매우 날카롭고 길기 때문에 스크래처를 사용할 때 부러질 수도 있고, 무의식적으로 휙 하고 휘두를 경우 집사에게 상처를 입힐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다묘 가정의 경우 고양이끼리 장난치다가 다칠 수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새끼 때부터 해주는 게 좋은데요. 아무것도 모를 때 해주면 뭐가 뭔지도 모르고 길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이때도 무서워하긴 합니다만, 부드러운 목소리로 살살 달래주면서 진행하면 집사를 믿고 가만히 있어 준답니다. 중요한 것은 발톱을 깎은 후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거예요. 칭찬과 간식으로 즐거운 시간이란 것을 각인시켜주는 거죠. 하지만 성장하면서 갑자기 하악질을 한다거나 싫어할 수도 있어요. 고양.. 2020. 4. 4.
메이쿤 고양이 너 호랑이니? 초 대형묘 메이쿤 고양이 메이쿤 고양이는 메인쿤의 오기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부분이죠. 뭐, 메이쿤이던 메인쿤이던 쥐만 잘 잡으면 되는 거 아닐까요?^^ 메인은 북미의 한 지명인데요. 바로 여기서 발생했기에 메인쿤이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입 부분이 튀어나오고 날카로운 인상으로 흡사 호랑이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고양인데요. 포스 넘치는 체형과 달리 활달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혈통에 과장이 많기도 해요. 야생 너구리와 고양이 사이에서 (고양이와 너구리ㅜ.ㅜ) 생겨났다는 썰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썰. 말도 소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과학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일이거든요. 일반적으로는 메인주에 살던 단묘 고양이가 영국에서 건너온 장묘 고양이와 쿵짝이 맞아서 발생했다는 것이 가장 믿.. 2020. 4. 3.
수컷 고양이 발정 증상 및 발정기 대처 방법 수컷 고양이 발정 증상의 대표적인 것은 스프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는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여기저기 오줌을 뿌리는 것을 말해요. 남자의 본능 같은 거죠. 즉, 발정기만의 특징은 아닌 건데요. 집고양이가 한 마리라면 잘 하지 않는 행동입니다만, 다묘 가정이라면 서로 경쟁 관계가 되기 때문에 스프레이를 할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집고양이는 포식자도 없고 위험도 없어서 매우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거의 하지 않는 행동이에요. 하지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다거나 발정이 오게 되면 다릅니다. 정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여기저기 영역표시를 하게 된답니다. 정말 이 구역의 미친놈이 누군지 확실하게 각인시켜주게 되는 거예요. 또한, 냄새가 정말 지옥이 무엇인지 알려 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 2020. 3. 28.